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제49회 정기총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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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제49회 정기총회’ 열어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5-02-27 오전 10:33:51  | 수정 2025-02-27 오전 10:33:51  | 관련기사 건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지부장 김충효)226, 고성군 산림조합에서 49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발전에 공이 큰 사람에 대한 감사패 표창과 깨끗한 외식문화 환경 조성과 음식문화개선으로 위생 수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영업주 3명에게 고성군수 표창과 더불어 한국외식업중앙회장과 경상남도지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정민지 주무관이 감사패를 받았고, 가야한우마을(김미정), 숙이네횟집(윤영숙), 먹자동네(최영미)가 고성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짜장박사(김형규) 5명이 한국외식업중앙회창 표창을, 주원산오리명가(천명숙) 2명이 경상남도지회장 표창을 받았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는 700여 회원들로 구성돼 식품접객업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 개최, 선진음식문화견학을 비롯해 2024년 실시한 사업에 대한 결산과 2025년 주요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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