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설명절 불우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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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공사 설명절 불우이웃돕기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8-02-04  | 수정 2008-02-04 오후 3:59:53  | 관련기사 건

한국농촌공사 고성거제지사(지사장 서상영)는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외롭게 지내는 이웃과 함께 하고자 오늘(4일) 고성읍 수남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강막여氏 등 세대주와 저소득층 소년소녀 가정 이막달氏 등 각각 5세대에 쌀을 전달했다 .

 

 

또한 농촌공사 고성거제지사는 카톨릭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 시설인 고성군 영오면 ‘천사의 집’을 찾아 원생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나마 기부금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누는 나눔경영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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