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상리면 무위사 봉축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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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리면 무위사 봉축법회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05-12  | 수정 2008-05-12 오후 12:37:03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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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리면 척번정리에 소재한 무위사에서는 불기 254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신도들과 무위사를 찾은 불자들을 위한 봉축 법회가 열렸다.


무위사는 지리산 자락 밑 하동 칠불사에서 출가한 도응 스님이 이곳 고성 상리면에 무위사를 신축하고 수행한지 3년째며 현재까지도 대웅전을 비롯한 부속 건물들이 건축 중에 있다.

 

 

▲ 법회를 봉행하는 명원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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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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