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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 입력 2008-09-23 | 수정 2008-09-28 오전 11:07:48 | 관련기사 건
자식을 초등학교에 보내고 있는 군민여러분들에게 그 의견을 묻고자 여론광장을 통해 여론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빨리 점심을 먹고 특기적성 교육(관악부 풍물부 육상부 등의 특별활동)을 받는 것이 좋은지, 점심을 먹고 동무들과 자유롭게 뛰어 놀면서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다음 5교시 정규수업을 위해 기존의 60분으로 신체리듬을 지키는 것이 좋은지 여론광장에서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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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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