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김장나누기’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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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김장나누기’ 준비 한창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12-08  | 수정 2008-12-08 오후 4:29:02  | 관련기사 건

민관 협력사업의 하나로 이뤄지는 2008년 이웃사랑 김장나누기 축제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주민통합서비스 실현을 위한 고성네트워크 이창건 사무국장을 비롯한 네트워크 관계자 등이 오늘 현재 고성군 종합운동장 옆 김장을 버무릴 곳에서 내일 다듬어 간에 절일 배추를 쟁이느라 바쁜 손을 놀렸다.

 


“이번에 담그는 배추는 4천3백여 포기로 독거노인과 저소득 계층 등 형편이 어려운 관내 1,600세대에 골고루 나눠진다.”고 이창건 사무국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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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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