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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초의회, 자치의 주체로 가는 길」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기초의회의 역할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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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주간행사예정표(2025. 11. 3. ~ 11. 9.)
•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고성경찰서 찾아
• SK오션플랜트 ‘Energy Taiwan & Net Zero Taiwan 2025’전시회 참가
• 김향숙 의원, 고성읍 파크골프장 앞 회전교차로 안전문제 살펴

최근뉴스

• 1 고성군 주간행사예정표(2025. 11. 3. ~ 11. 9.)
• 2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고성경찰서 찾아
• 3 SK오션플랜트 ‘Energy Taiwan & Net Zero Taiwan 2025’전시회 참가
• 4 김향숙 의원, 고성읍 파크골프장 앞 회전교차로 안전문제 살펴
• 5 허동원 경제환경위원장, 도‧시군과 소상공인 정책 협력 간담회 열어
• 6 벽방산, 탐방로 정비 걷기 좋은 길로 새 단장
• 7 2025 경남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고성군에서 일부 종목 열린다
• 8 김석한 산업경제위원장, 고성공룡시장 시설현대화 공사 현장 살펴
• 9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 공연
• 10 고성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장 사랑방 열어
• 11 고성군, 전기 저상버스 도입 11월 3일부터 운행
• 12 고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사무소 위탁 운영기관 모집
• 13 지역 시인이 쓴 명시주제 경남재능시낭송협회 발표회 열어
• 14 SK오션플랜트 매각 결사반대 동해면 주민 궐기대회
• 15 고성군, 부울경포럼과 간담회 열고 상생협력 논의
• 16 고성군, 어업인 단체와 간담회 열어
• 17 고성군, ‘2025 인문도시사업 인문주간’ 개막
• 18 고성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사들이기 시작
• 19 고성군 농업기술지원사무소 김현주 소장 정례 언론보고회 열어
• 20 고성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이의신청 접수
• 21 제2회 귀농귀촌 공룡나라 사전답사 여행 열어
• 22 ㈜디케이앤디 최민석 대표이사 하일면 경로당에 무선청소기 27대(1,000만원 상당) 기증
• 23 고성군 주간행사예정표(2025. 10. 27. ~ 11. 2.)
• 24 [기고] 「기초의회, 자치의 주체로 가는 길」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기초의회의 역할과 과제
• 25 허동원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탄소중립 전략 정책토론회 주재
• 26 2025 교육장배 겸 제3회 고성군육상연맹회장배 초·중학생 육상꿈나무대회 열어
• 27 고성군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와 의정 홍보 조례 의결
• 28 고성오광대 2025 생생국가유산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 성황 속 운영
• 29 고성군의회, 의회 역사 관련 의정 기록물 수집한다
• 30 고성문화원 오카리나앙상블, 제3회 경남도민 문화의 달 문화한마당 ‘버금상’ 수상
• 31 SK오션플랜트 매각 결사반대 범군민대책위 출범
• 32 고성경찰서,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열어
• 33 고성군, 성내공영주차장 11월 3일부터 유료 운영
• 34 동해면 발전위원회, SK오션플랜트 매각 관련 대응 논의
• 35 고성군, 필리핀 마라곤돈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맺어
• 36 고성군의회, SK오션플랜트 매각 강력 반대
• 37 고성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38 대한야구위원회 주관 주니어야구리그전 열린다
• 39 마산의료원, 영현면으로 찾아가 무료 건강검진 한다
• 40 [기고] 농어촌 활성화와 농수산물 소비 촉진, 지역화폐 환급 정책으로 지원해야
• 41 고성고, 제4회 영어 뮤지컬 ‘인사이드 아웃’ 성황 속 공연
• 42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추진 표명에 명확히 반대 표명
• 43 고성군 주간행사예정표(2025. 10. 20. ~ 10. 26.)
• 44 SK오션플랜트-문무바람(주), 부유식 해상풍력 동반자관계 구축
• 45 제3회 고성읍내 예술제 연다
• 46 차강 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 고성군 찾아
• 47 고성군의회 2025년 하반기 현장의정활동 벌여
• 48 고성교육지원청 주최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학교 설명회 열어
• 49 고성군, 농어촌기본소득 공모사업 끝내 불참, 대안 있나
• 50 허동원 도의원,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위한 적극적 제도 마련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