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전직 고성교육장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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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전직 고성교육장 간담회 가져

한창식 기자  | 입력 2009-01-15  | 수정 2009-01-15 오후 10:52:42  | 관련기사 건

- 역대 고성교육장 10명 참석 -


경상남도고성교육청은 15일 11시 교육청 교육장실에서 역대 고성교육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교육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전직 고성교육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6대 최옥집 교육장과 17대 안종정 교육장, 18대 김용태 교육장, 19대 이동식 교육장, 21대 옥정호 교육장, 22대 류정빈 교육장, 23대 강상렬 교육장, 24대 차해숙 교육장, 25대 이삼화 교육장, 26대 이정섭 교육장 10명의 전직 고성교육장이 참석했다.


윤맹기 교육장은 고성교육 현안문제인 무상급식 실시와 고성도서관 이전 문제, 고성공룡엑스포 행사 학교 협조사항 등에 관해 보고하고, 성공적인 고성교육 달성을 위해 전임 교육장들의 고성교육비전에 대한 고견을 들었다.

 

 

고성교육청에서는 이날의 간담회가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머물고 싶어하는 고성’을 만들기 위한 역대 고성교육장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확인하고 그 실천을 위해 크게 기여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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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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