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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 입력 2009-04-04 | 수정 2009-04-04 오후 2:55:17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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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고성군 행정은 문제의 골프장 사업자와 어떤 관계에 있기에 저런 불법을 저질러도 아무렇지도 않게 공사를 계속하도록 내버려두는지 알 수가 없다.
 
 
 
 ▲ 분진이 이렇게 이는데도 공사면적이 넓으니 괜찮단다. 
저 지경이니 그동안 주변의 주민들이 얼마나 고충을 겪었겠나 생각해보면 참 기가 막힌다. 공사면적이 넓기 때문에 분진이 발생해도 괜찮다는 담당공무원의 말씀인데.....이거야말로 명백한 직무유기다.
이렇게 보도하고 나면 검경이나 감찰 계통에서도 모니터링을 할 텐데 정말 저래도 되나? 정말 다른 공사장에서 저렇게 해도 가만히 있을 수 있나? 거듭 주장하거니와 공명정대하게 하라.
고성인터넷뉴스는 이번 보도를 통해 해당 공무원들의 직무유기가 드러나면 본 화면으로 그 직무유기를 고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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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진이 발생하는 곳이 한 두 군데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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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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