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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 입력 2006-12-31 | 수정 2007-01-01 오전 9:43:38 | 관련기사 건
▲ 2006년 12월 31일 오후 5시 27분 해넘이 모습(서해안 대천 해수욕장 촬영)
다사다난했던 병술년 한 해가 저물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고성인터넷뉴스를 사랑해 주셨던 많은 누리꾼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밝은 얼굴로 만나기를 기대하며, 여러분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병술년 한 해 동안 보내주셨던 열화 같은 성원으로 정해년 한 해도 저희 고성인터넷뉴스를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고성인터넷뉴스 임직원 일동은 더욱 분발할 것을 다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성인터넷뉴스 임직원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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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2월 31일 오후 5시 28분 서해안 대천 해수욕장, 하늘로 오른 연은 모든 액을 싣고 기억 저편으로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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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듀~~!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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