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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환경쌀 홍보 활동 가져

이둘남 기자 | 입력 2010-01-07 | 수정 2010-01-08 오전 7:45:23 | 관련기사 건

- 상리면 비곡마을과 자매결연단체인 마산시 한마음여성로타리클럽에 홍보활동 실시

▲ 생명환경쌀홍보

고성군 상리면(면장 정재훈)에서는 지난 1월 5일 비곡마을(이장 이정옥)과 자매결연 단체인 마산시 내서읍소재 한마음여성로타리클럽(회장 김연이)을 방문해 생명환경농업과 기존의 친환경농업과의 차별화와 생명환경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명환경쌀 사랑해 회원 확보와 생명환경농업 홍보 활동을 벌였다.

또한, 비곡마을과 한마음여성로타리클럽간에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당부하고, 생명환경농업 홍보동영상을 상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산시 내서읍소재 한마음여성로타리클럽(회장 김연이)에서는 우리의 건강과 환경을 모두 살리는 생명환경농업에 큰 관심을 가지며, 지속적으로 생명환경쌀을 구매할 것을 논의하고, 생명환경쌀 홍보에도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