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겸 경남도의원, 주요 사업지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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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겸 경남도의원, 주요 사업지 현장 점검 나서

강기웅 기자  | 입력 2012-06-21 오후 2:56:18  | 수정 2012-06-21 오후 2:56:18  | 관련기사 건

서내시가지 안길정비공사 외 23건 사업 대상지 방문

 

고성읍사무소(읍장 최양호)는 경상남도의회 김대겸 의원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일간 고성읍내 서내시가지 안길정비공사 외 23건 도(道) 지역개발(서내시가지 안길정비공사외 23건, 1,300백만 원) 주요사업 대상지를 현장 방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읍 소재 도 지역개발사업으로는 도로분야 서내시가지 안길정공사 외 5건, 농지분야 매수마을 용배수로 정비공사외 6건, 녹지분야 정동마을 정자 설치공사 외 4건, 체육분야 고성읍 운동기설치공사 외 1건 등이 있다.

 

이 날 김대겸 도의원은 현장을 둘러본 후 “사업현장은 민원 해결의 수범사례가 되는 곳이라며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을 해결 할 것”과,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해당 주민들은 도의원이 앞으로도 계속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의 애로와 의견을 청취해 내년도 도(道) 재정건의 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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