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면, 생태계 지킴이 버들치 어린고기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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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암면, 생태계 지킴이 버들치 어린고기 방류

김미화 기자  | 입력 2018-06-18 오후 06:16:07  | 수정 2018-06-18 오후 06:16:07  | 관련기사 건

마암면, 생태계 지킴이 버들치 어린고기 방류.jpg

 

마암면 마을 이장들과 담당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들치 어린고기 5000마리를 마암천에 풀어줬다.

 

마암천에 풀어준 버들치는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 연구센터에서 지원받은 1~2크기의 어린고기이다.

 

버들치는 몸길이 8~15의 황갈색 잉어과의 물고기로 넓은 하천이나 좁은 산간 계곡에 서식하는 어종이다.


마암천은 유역면적 20.6로 마암면 신리에서 시작해 화산리로 흐르는 지방하천으로 마암면 가운데를 지나 흐른다.

 

마암천은 참갈겨니, 가시고기 등 다양한 어종들이 살아 생태계가 균형 있게 이뤄져 있으며 하천 바닥이 큰 돌과 자갈로 쌓여있어 버들치가 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정성욱 마암면장은 어린 물고기를 풀어 마암천의 생태계가 더욱 다양해지고 마암면의 수산자원을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마암면 생태계 보전을 위해 방류사실을 알리고, 어린고기 포획금지, 방류수면 사후관리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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