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면, 올해 첫 아기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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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면, 올해 첫 아기 태어났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4-10-12 오전 10:43:30  | 수정 2024-10-12 오전 10:43:30  | 관련기사 건


- 구만면장, 최석진·부티응언 부부 찾아가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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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면에 올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

 

지난 923일 태어난 첫 아기를 축하하기 위해 이형호 구만면장은 구만면 당산마을에 사는 최석진(구만면청년회장) 부티응언 부부를 찾아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최씨부부 사이에 태어난 아기는 구만면에서는 2023년 출생 이후 1년 만에 태어난 아기여서 모두 축하하고 기뻐하고 있다.

 

출산선물과 함께 축하를 받은 산모는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찾아와 출산을 축하해주고 선물까지 주시니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이형호 구만면장은 아기 탄생을 축하하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한다. 앞으로도 구만면에 더 많은 출산가정이 생기면 좋겠다고 말하고, 다시 한 번 이들을 축하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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