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남 씨름왕 선발대회 고성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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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남 씨름왕 선발대회 고성대회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10 오전 09:52:52  | 수정 2026-09-10 오전 09:52:52  | 관련기사 건

 

- 경남 씨름 최강자 가린다, 349명 고성서 샅바 전쟁

- 912~13일 개최

- 부문별 우승자는 11월 전국씨름왕선발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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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대표할 씨름왕을 가리는2026년 경상남도 씨름왕 선발대회가 오는 912()부터 13()까지 2일 동안 경남 고성군 전용씨름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11개 시·군에서 349명 선수가 참가해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와 여자부 매화급(60kg 이하), 국화급(70kg 이하), 무궁화급(80kg 이하) 모두 10개 부문에서 개인전으로 기량을 겨룬다.

 

지역으로는 창원시 51, 고성군 45, 함안군 42, 김해시 36, 하동군 32, 거제시 31, 통영시 30, 사천시 27, 양산시 13, 거창군 12, 산청군 10명이 저마다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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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승자승 방식으로 진행되고, 예선전과 결승전 모두 32선승제로 운영된다. 선수들은 부문마다 경남 최고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11월 고성에서 열리는 전국씨름왕선발대회로 이어지는 관문이라는 점에서 뜻이 큰데, 부문마다 우승을 차지해 경남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1월 열리는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경남 최고 씨름왕을 가리고, 전국 무대에 나설 경남 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대회로서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 종합순위를 결정해 우승, 준우승, 3위 팀을 시상하는 종합시상도 진행된다. 종합순위는 개인전 등위 배점과 메달 배점을 합산해 결정되고, 개인전 성적과 함께 시·군 종합순위를 둘러싼 경쟁도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에서는 이번 경남 씨름왕 선발대회에 이어 11월에는 전국씨름왕선발대회와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도 열릴 예정인데, 경남 대표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 도전하는 대회와 함께 전국 씨름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어린이씨름대회까지 잇따라 열리면서, 고성이 씨름대회 개최지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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