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3(토요일)
-
한창식 기자 | 입력 2006-09-16 | 수정 2006-09-16 | 관련기사 건
태워서 되는 쓰레기가 있고 태워서는 안 되는 쓰레기가 있다
영현면 밭들농원 바로 밑 도로상에서 태워서는 안 되는 생활쓰레기를 태우면서 한국통신에서 설치한 광케이블 매설과 주의를 당부하는 안내문 팻말마저도 태워버렸다.
▲ 이거 이래서는 안되지요.
폐비닐과 플라스틱 제품 등 석유화학제품에 대해 저런 형태로 소각을 하면 인체에 유해한 다이옥신과 아황산가스 등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수질, 대기질, 토질 등 골고루 악영향을 미친다.
이곳은 고속국도 나들목과도 가깝고 옥천사와 계승사 등지로의 내방객도 더러 있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할 것이 틀림없다.
| |
▲ 보기가 좀 그렇지요? |
<온라인미디어 세상- 고성인터넷뉴스가 함께합니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뉴스전체목록
최근뉴스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고성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 00033 | 등록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인 : 한창식 | 편집인 : 한창식
발행소 : 경남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8 동외빌딩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창식 | 사업자 번호 : 612-03-63094
Tel : 070-7092-0174 | Phone : 010-6686-7693 | E-mail : gsinews@empas.com
| 통신판매신고 : 제2008 경남고성 0001호
Copyright ©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