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연화산도립공원서 나무심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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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연화산도립공원서 나무심기 전개

김미화 기자  | 입력 2012-10-10  | 수정 2012-10-10  | 관련기사 건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회장 이화자)는 지난 8, 지구 온난화 극복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고성군 연화산도립공원에서 그린경남 지구살리기 결의대회와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가한 진주, 통영,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도내 12개 시군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50여명은 이날 연화산도립공원 일대에 홍단풍 250그루를 심었다.

 

나무심기에 앞서 이화자 회장은 행사에 참가한 바르게살기운동 지도자들이 정부의 국정 주요과제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나무심기를 통해 지구환경문제 해결, 푸른 한반도 만들기 등의 상징적인 의미를 널리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을 호소했다.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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