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화리 이끼섬 해상서 변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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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화리 이끼섬 해상서 변사체 발견

한창식 기자  | 입력 2007-09-27  | 수정 2007-09-27  | 관련기사 건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태도(일명 이끼섬) 앞 바다서 신원미상의 여자 사체가 떠올라 통영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해경에 따르면 변사체는 27일 오전 8시경 인근에서 낚시 중이던 노모(43)씨에 의해 발견 됐으며 여성으로 부패가 심하고 상의는 흰색 블라우스, 하의는 검정색 바지를 착용했다.


통영해경은 국과수에 신원조회를 의뢰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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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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