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23(월요일)
-
홈 > 뉴스 >
한창식 기자 | 입력 2006-11-04 | 수정 2006-11-04 | 관련기사 건
아버지 김씨(45세)는 "아침에 딸이 보이지 않아 찿아 보니 아파트 복도 14층 난간에 집에서 가져간 책상이 놓여있고 딸은 아파트 마당에 쓰러져 있었다" 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김양이 평소 내성적인 성격에다 그동안 진학문제로 고민했던 점과 전날 “수행평가를 실시하는데 글이 잘 안된다"고 부모에게 토로했던 정황에 비추어 자살로 추정하고 자세한 자살 동기에 대해 조사 중이다.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통영인터넷뉴스제공
<온라인미디어 세상- 고성인터넷뉴스가 함께합니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뉴스전체목록
최근뉴스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고성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 00033 | 등록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인 : 한창식 | 편집인 : 한창식
발행소 : 경남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8 동외빌딩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창식 | 사업자 번호 : 612-03-63094
Tel : 070-7092-0174 | Phone : 010-6686-7693 | E-mail : gsinews@empas.com
| 통신판매신고 : 제2008 경남고성 0001호
Copyright ©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