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특별교육 진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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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특별교육 진주서 개최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8-08-21  | 수정 2008-08-21 오후 12:59:21  | 관련기사 건

오는 10월 열리는 람사르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내 문화관광해설사 특별교육이 진주에서 개최된다.


한국관광공사 관광교육원(원장 김건수)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특별교육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주동방호텔에서 경남도내 문화관광해설사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특별교육에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현장에서 관광객들에게 최대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해설기법과 서비스 마인드, 내․외국인 관광객 응대법, 국제매너와 의전실습 등 이론교육과 문화유산 답사, 순천만 답사 등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한편 진주시는 민간외교사절단인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10월에 열리는 2008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주말 관광상품인 토요문화축제 등 진주의 볼거리를 알려 문화관광의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로 했다.

 

<진주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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