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 희망100년 친환경생명축전!- 10월 9일부터 3일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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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 희망100년 친환경생명축전!- 10월 9일부터 3일간 개최 -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09-25  | 수정 2008-09-25  | 관련기사 건

 

대한민국 농업기술 발전과 도약의 산 증인인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발족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희망100년, 친환경생명축전`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다.


경남농업기술원의 태동은 1908년, 진주종묘장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됐고, 이어 32년도에 경상남도농업시험장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경남농업 발전을 위한 연구 개발과 기술보급 사업이 활발히 추진돼 왔다.

 


이어 1962년도에는 다시 경상남도농촌진흥원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식량자급이라는 민족적 대과제였던 녹색혁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1998년도에 농업선진국을 목표로 첨단 농업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파할 수 있는 조직으로 재정비하고 명칭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으로 개정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어려웠던 과거 우리농업을 지금의 농업으로 발전시켰다는 자만감을 갖기보다 앞으로 부딪힐 100년에 대한 새롭고 진취적인 설계와 각오를 다지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축전은 도시민 등 소비자에게는 농업을 좀 더 가까이, 친밀감을 갖도록 하고, 생산자인 농업인에게는 자긍심과 희망을 불어 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다.

 

축전 기간 중에는 FTA대상국 바이어 초청을 통한 지역농산물 판매 촉진 등 경제적 효과 극대화를 위한 경제축제의 장이 마련되는데, 여기서는 경남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제적 학술행사를 통한 국제 농산물 시장에 적극대응 할 수 있는 농업소득의 장기적인 기반마련을 염두에 두고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교육축제의 장을 마련해 소비자와 청소년의 농업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농사법, 농경문화전시 어린이 Theme Zone운영을 통한 교육효과를 높이고, 전통웰빙음식 체험과 농산물직거래장터운영, 서울팝오케스트라 초청공연과 쑈 TV유랑극단 공개방송을 비롯한 농업관련예술과의 만남 등 가족단위 참여 행사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 `희망100년, 친환경생명축전`은 국내 여타 농업관련축제들의 단점을 보완해 농업학술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경제성과 참여성, 다양성을 극대화시킨 모범적인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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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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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 놓으면 ‘꺼져라, 고성시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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