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적장애인복지대회, 어울림한마당

홈 > 뉴스 >

경남지적장애인복지대회, 어울림한마당

김미화 기자  | 입력 2009-07-06  | 수정 2009-07-06 오전 9:47:56  | 관련기사 건

 

 

3일(금), 고성군 새마을웨딩홀에서는 (사)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경남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지부가 주관하는 제5회 경남지적장애인복지대회 및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이수 고성군 부군수와 제준호 고성군의회 의장, 윤맹기 고성군 교육장, 김홍식, 박태훈, 어경효, 최을석 의원을 비롯한 시설 원생들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통영 잠포학교 강찬기 학교장

 

사랑나눔공동체의 사물놀이공연과 한려한음필의 음악공연으로 식전행사를 시작한 뒤, 유효탁 경남지적장애인복지협회고성군부지부장의 개회선언으로 1부 행사가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와 인권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사람들에게 이태일 경상남도의회 의장과 김원경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장, 이점권 경남지적장애인복지협회장으로부터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 격려사 하는 경남지적장애인복지협회 김길수 고문

 

경남지적장애인복지협회 하만호 고성군지부장의 폐회선언으로 1부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도내 여러 시설에서 참가한 원생들이 펼치는 자기권리주장대회와 장기자랑을 연 뒤, 시상식을 끝으로  폐회했다.

 

▲ 격려사 하는 김이수 고성군 부군수

 

 

▲ 격려사 하는 경상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최칠환 회장

 

 

 

 

 

 

* 기사를 보신 뒤, 밑의 배너광고를 한 번만 클릭해 주십시오.

그러시면 저희 고성인터넷뉴스를 도우시게 됩니다.

 

* 이 기사는 고성인터넷뉴스에서 100년간 언제든지 볼수 있습니다.

김미화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지역사회의 중심, 학교를 살리자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