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재선거]허 준 후보, 사무실 개소하고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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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재선거]허 준 후보, 사무실 개소하고 잰걸음

한창식 기자  | 입력 2007-04-13  | 수정 2007-04-13 오후 12:12:21  | 관련기사 건

 

4.25재선거 기초의회 고성군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기호 6번 허 준 후보가 거류면 당동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허 준 후보는 유권자들을 향해 자신은 고성발전을 위해 준비된 사람이라고 말하고 고성 발전을 위한 비전 또한 준비되어있다 자신하며 4월 25일 에는 반드시 기호 6번 허 준에게 기표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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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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