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연합경남도당, 한나라당 보수대통합 재창당 거듭나야

> 뉴스 > 정치의원뉴스

미래연합경남도당, 한나라당 보수대통합 재창당 거듭나야

한창식 기자  | 입력 2012-01-05  | 수정 2012-01-05  | 관련기사 건

▲ 미래연합 경남도당

   박한용 위원장

친박(박근혜)성향 정당인 미래연합(대표 이규택) 경남도당(위원장 박한용)은 1월 4일 도 당사에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는 비책은 한나라당 쇄신을 혁신적으로 실천하고, 보수대통합으로 재창당 거듭나야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보수대연합은 미래연합을 비롯해서 미래희망연대, 자유선진당 등 보수단체와 진보적 개혁보수 세력들이 모두 함께 똘똘 뭉쳐야한다면서 그것이 박근혜 한나라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위하는 것이고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4월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젊고 능력 있는 인재영입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고, 부정부패가 만연했던 지난날의 하향식 공천을 떨쳐버려 국민과 지역유권자가 중심이 되는 공천혁신도 단행해야한다고 제언했다.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진정한 도시재생은 무엇일까?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