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 제266회 임시회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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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제266회 임시회 끝나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1-09-08 오후 01:56:02  | 수정 2021-09-08 오후 01:56:02  | 관련기사 건


-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과 여러 안건 심의

- 배상길 의원 군정질문

 

3-1 고성군의회 제266회 임시회 폐회.JPG


고성군의회(의장 박용삼)는 9월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끝내고 8일 동안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고성군 도시가스공급사업 보조금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한 여러 부의안건을 심의했다.

 

의회는 1일부터 2일까지 상임위원회마다 조례안과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한 여러 부의안건을 심의하고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김원순 의원, 부위원장에 배상길 의원을 각각 선임하여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종합심사를 했다.

 

3-2 고성군의회 제266회 임시회 폐회-배상길의원 군정질문.JPG


7일 2차 본회의에서는 배상길 의원 군정에 대해 질문했다.

 

배상길 의원은 각종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수의계약 내용과 군정 전반에 관한 질문을 했고, 이어서 최을석 의원, 정영환 의원이 보충질문했다.

 

박용삼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의, 조례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준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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