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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03-21 오후 06:19:09 | 수정 2022-03-21 오후 06:19:09 | 관련기사 건
- 선거 구호로 ‘혁신하는 고성, 부자되는 군민’ 내세워
허동원 예비후보(국민의힘 고성군수 예비후보)가 6.1 동시선거를 앞두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허 예비후보는 3월20일(일) 오전,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고, 첫 걸음으로 남산 충혼탑을 들려 공식 선거 활동에 앞서 순국선열들을 추념한 뒤 공룡시장과 고성성당, 고성제일교회를 찾아 군민들을 만났다.
허동원 예비후보는 지난 15일(화), 출마선언에서 “고성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내로 남불하고 부패하고 정쟁만 일삼는 정치를 바꾸겠다”며 출마선언했다.
허동원 예비후보는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조직본부 부울경본부 고성군지역위원장, 경남선대위원회 고성공동선대본부장으로 광일초(34회), 고성중(35회) 졸업, 한국외대에서 법학 박사, 법학전문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내고, 고성미래연구원원장, 아시아교류협회장, 한국기업법무협회장, 재경고성향우회 부회장을 맡아 활동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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