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의원 '자랑스런 중앙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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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현의원 '자랑스런 중앙인'에 선정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12-01  | 수정 2008-12-01  | 관련기사 건

통영.고성이 지역구인 이군현 국회의원이 중앙대학교동창회(회장 유용태 전 노동부장관)가 선정하는 올해의 `자랑스런 중앙인`에 선정됐다.


자랑스런 중앙인상은 매년 중앙대학교의 명예와 동문의 긍지를 빛낸 중앙인을 선정해 전 중앙인의 귀감으로 삼고자 시상하는 상이다.


특히 이 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동문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동문인들이 주는 최고의 상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자랑스런 중앙인에는 이군현 의원을 비롯해 변웅전 국회의원, 변도윤 여성부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도 같이 뽑혔다.


시상식은  2일 오후 6시 30분 센트럴시티 그랜드볼룸(6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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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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