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이사회 개최

> 뉴스 > 관광문화뉴스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이사회 개최

경남도민/이동환 기자  | 입력 2010-08-14  | 수정 2010-08-15 오전 8:45:44  | 관련기사 건

(재)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정종인)는 13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10년도 제3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 김두관 도지사

 

이날 이사회에서는 민선 5기 출범과 더불어 자리를 떠나고 그 자리를 이어받은 이사 8명을 당연직 이사로 변경하고 (재)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이사장(도지사)이 조직위원회를 대표하는 위원장 선임(안) 승인과 201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 의결하고,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의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사회를 주재한 김두관 도지사는 "고려 지식 문화의 총체이고, 세계적인 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 이라는 엄청난 보물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도에서 고려대장경 간행 ‘천년’의 역사적인 해에 축전을 기획, 추진하게 된 것은 정말 뜻 깊은 일이며, 「2011 대장경 천년세계문화축전」이 경남만의 축전이 아닌 대한민국의 축전, 세계인의 축전이 되고, 다음 천 년을 이어주는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축전이 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 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은 “살아있는 지혜”라는 주제로 2011년 9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45일간, 합천군 가야면 일원 주행사장과 해인사, 창원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릴 계획이며, 경상남도·합천군·해인사가 공동주최하고 재단법인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조직위원회에서 행사를 준비해 오고 있다.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조직위원회는 축전의 홍보와 대장경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에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천 년 고려 대장경, 그 가치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서울 인사동 거리(쌈지길)에서 대장경 이운행렬 재현, 인경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왼쪽부터 하창환 합천군수, 김두관 도지사, 해인사 선각 주지스님

 

 

 

 

 

 

경남도민/이동환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북미 대화의 모색, 평화의 기회로 삼으려면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