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 가득한 상리 연꽃공원

> 뉴스 > 관광문화뉴스

싱그러움 가득한 상리 연꽃공원

박경현 기자  | 입력 2016-06-17 오후 03:19:58  | 수정 2016-06-17 오후 03:19:58  | 관련기사 건

-연분홍색 꽃망울 터뜨린 수련, 연꽃 7월부터 9월까지 만개

-상족암군립공원, 문수암과도 인접해 볼거리 다양


1.jpg

 

고성군 상리면 척번정리에 있는 상리 연꽃공원의 수련이 하나 둘 꽃망울을 틔우기 시작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고 있다상리 연꽃공원은 사용할 수 없게 된 소류지 19,575의 부지에 수련, 홍련, 백련, 노랑어리 연꽃 등 갖가지 연꽃으로 조성됐다.

 

또한, 주차장(2,149)과 화장실을 갖추는 등 정비사업을 실시해 관광지로서 편의 시설을 고루 갖췄다.

 

상리연꽃공원의 연꽃은 오는 7월에서 9월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형형색색의 수려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상리연꽃공원에는 연못 한가운데 까지 데크와 징검다리가 길게 뻗어 있어 한층 가까이서 연꽃을 만끽할 수 있고 흙길 탐방로와 돌탑, 단아한 정자는 운치를 더한다.

 

2.jpg


3.jpg

 

특히 연못 속을 들여다보면 올챙이, 소금쟁이, 다슬기, 왕우렁이, 남생이 등 다양한 수생동물이 있어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특히 상리연꽃공원은 공룡발자국화석지와 천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상족암군립공원, 납작한 판돌로 쌓은 돌담이 아름다운 하일면 학동 돌담길, 남해안 3대 기도처인 문수암과도 인접해 있다.

 

정종호 상리면장은 여름이 가기 전 상리 연꽃공원을 방문해 연꽃에 향연에 취할 것을 추천했다.



박경현 기자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고성교육재단 앞날이 창창하기를 바란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