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옥천사 소장 문화재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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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옥천사 소장 문화재 가치 재조명

김미화 기자  | 입력 2016-06-20 오후 03:18:43  | 수정 2016-06-20 오후 03:18:43  | 관련기사 건

-‘옥천사 문화유산 학술대회열려

-18일 오후 2,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

 

640옥천사 문화유산 학술대회.jpg

 

18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경남 고성 옥천사의 문화유산에 관한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소장 석문스님)가 주최하고 고성군 옥천사(주지 진성스님) 등이 후원한 이번 학술대회는 옥천사가 소장하고 있는 동산문화재의 뿌리와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고성 옥천사는 통일신라 문무왕 때 의상(義湘)의 원력에 의해 창건된 전국 화엄십찰중의 하나로 현재 120여 점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사찰이다.

 

이날 학술대회는 고성 옥천사 명부전 불상과 조각승 경옥 연구 옥천사 목조 불패의 재질과 제작연대 비교 연구 옥천사 목조나한상의 작가와 제작시기 추론 옥천사 조선후기 석조부도 연구 등 4개 논문의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고 유서 깊은 전통사찰 옥천사의 사격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학술연구 대상인 명부전 불상을 비롯해 아직 문화재 지정을 받지 못한 60여 점의 유물들에 대해 현지 실태조사를 거쳐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신청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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