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휴가는 고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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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는 고성에서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8-07-23 오후 04:00:33  | 수정 2018-07-23 오후 04:00:33  | 관련기사 건


- 공룡, 캠핑, 삼림욕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


공룡박물관.JPG

 

당항포관광지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는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열렸던 주 행사장으로 고성 대표 관광지로 손꼽힌다.

 

당항포관광지 내 5D 입체영상관에서는 눈앞에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한 공룡영상을 360도 스크린으로 만나고 공룡캐릭터관에서는 다양한 공룡캐릭터 조형물도 만난다.

 

특히 21일부터 819일까지 여름휴가와 방학 기간을 맞아 야외풀장을 개장한다. 야외풀장은 유아용 원형 풀, 어린이 청소년용 풀을 비롯한 직선형과 회전형 2동의 워터슬라이더를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산과 바다로 둘러 쌓인 당항포 오토캠핑장은 각 구역마다 샤워실, 취사장, 화장실, 전기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도심을 떠나 휴식을 즐기며 재충전 하는 곳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오토캠핑장은 2개 구역으로 나눠 총 127면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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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족암군립공원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한 상족암군립공원은 깎아지른 듯 기암절벽과 해변의 넓은 암반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이곳에는 하이면 덕명마을부터 하일면 맥전포항까지 해안 길을 따라 편도 4구간에 이르는 도보다리 상족암공룡길이 있다.

 

청정자란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룡길을 걸으며 해안길을 따라 1억 년 전 형성된 중생대 백악기 지층에 새겨진 2100여 개의 다양한 공룡발자국 화석도 만난다.


상족암공룡길.jpg

 

고성공룡박물관

 

상족암군립공원에 있는 고성공룡박물관은 공룡의 탄생부터 멸종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공룡전문 박물관이다.

 

고성공룡박물관에는 공룡이 번성했던 백악기 공룡의 실물화석, 고생물화석,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재현한 공룡조형물 등이 전시돼 있다.

 

야외박물관으로 조성된 공룡공원에는 세계 최대 높이(24m)의 공룡탑을 비롯해 10여점의 공룡조형물, 공룡놀이터, 꽃동산, 소동물원 등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아도 좋은 공간이 조성돼있다.

 

공룡을 배우고, 흥미를 돋워줄 공룡치즈·공룡피자·공룡쿠키·공룡비누·석고공룡·공룡필통 만들기, 공룡탁본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갈모봉산림욕장 (1).jpg

 

갈모봉산림욕장

 

고성읍 이당리 갈모봉 산림욕장은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여유를 갖고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갈모봉 산림욕장은 총 70면적에 30~50년생 편백, 삼나무, 졸참나무, 곰솔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이곳 산책로를 걸으며 편백림에서 대량으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 행복길, 힐링길, 명상길 등 다양한 코스로 이뤄진 등산로를 비롯해 탐방데크, 산림욕대, 음수대, 정자, 화장실, 팔각정, 쉼터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걷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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