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경남 최초로 고성서 종합 전국당구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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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경남 최초로 고성서 종합 전국당구대회 열린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8-18 오후 05:49:25  | 수정 2020-08-18 오후 05:49:25  | 관련기사 건


- 조재호, 김행직, 최성원 등 탑랭크 선수, 동호인 1,500여명 참가

- 3쿠션 8강부터 SPOTV생중계, 유튜브채널 중계, 관중없이 열려


9-1. 당구대회 경기중인 최성원 선수.jpg

 

819일부터 823일까지 5일 동안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동호인당구선수권과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를 연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전국당구대회로 경남에서 열리는 최초대회이며 이번 대회는 전남 영광서 열릴 예정이었다가 취소된 문화체육장관기배 전국동호인 당구선수권 대회와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를 통합한 대회로 올해 가장 큰 전국당구대회인 만큼 선수들과 전국 동호인 1,500여명이 819일부터 경남 고성군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선수부 경기는 3쿠션과 포켓볼, 스누커, 잉글리쉬빌리아드 4개 종목이 열리며, 종합 전국당구대회인 만큼 레벨1(우승 3쿠션 120, 포켓볼·스누커·잉글리쉬빌리아드 150)의 랭킹점수가 적용된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이 염려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과 통제아래 열리며 무관중 경기 진행 대회 관계자 및 해당 경기자 외 출입 금지 참가자 동선체크 출입자 적외선부스 살균소독, 2중 발열 체크, 출입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경기 20분전 입장 및 이전 경기자 전부 퇴장 후 입장 경기장 수시 방역 실시와 방역 대책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9-0. 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png


24시간 대회장을 살피고, 코로나19 관련 의심환자가 나오면 곧바로 지자체와 관할 보건소와 힘 모아 대응하기로 했다.

 

백두현 경남 고성군수는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만큼 철저한 방역과 출입구 관리, 대회참가자 동선 파악을 비롯해 철저한 방역대비로 참가자가 안전하게 경기를 치룰 수 있게 대회를 준비했다참가자들도 상생하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성숙한 방역의식과 시민의식을 가지고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한 대회로 기억에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성군과 대한당구연맹은 김행직, 조재호, 최성원, 이충복, 허정한 같은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전국당구선수권대회가 코로나19로 관중 없이 열리는 만큼 당구인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누구나 경기과정을 볼 수 있도록 3C 남자선수부 8강부터 결승, 3C 여자선수부 결승을 오는 21일 금요일 SPOTV(8, 남 준결승 1경기), SPOTV G&H(남 준결승 2경기, 여 결승), SPOTV2(남 결승)에서 생중계하고, 대한당구연맹 유튜브 채널로 대회기간 동안 주요경기를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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