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생생문화재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

> 뉴스 > 관광문화뉴스

2022 생생문화재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04-19 오후 03:14:05  | 수정 2022-04-19 오후 03:14:05  | 관련기사 건


- 고성오광대와 함께 놀자!


700326.jpg

 

()국가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전광열)2022 생생문화재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이 새롭게 판을 연다.

 

()국가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주최하고 문화재청, 경상남도, 고성군이 후원하는 2022 생생문화재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은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 그 안에 담긴 여러 이야기와 뜻을 담아낸 문화프로그램으로 국가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를 바탕으로 한 문화재 이용 프로그램이다.

 

사진자료 1.JPG


고성오광대를 중심으로 고성오광대 인물들을 형상화한 인형과 재미있는 소품들, 다채로운 악기와 음악으로 함께하는 연희극,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관객참여 공연으로 살아있는 문화재”, “친구 같은 문화재”, “재미와 교육적 가치가 공존하는 문화재의 가치를 추구해 재미있고 살아있는 무형문화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사진자료 3.JPG


2022 생생문화재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4월부터 11월까지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과 당항포 관광지 상설무대(4~5)에서 열린다.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에서 열리는 생생문화재는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학교, 사회교육기관, 가족, 단체를 비롯해 참여단체 사전모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당항포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과 고성군민들을 대상으로 여는 생생문화재는 416(), 17(), 30(), 51(), 5(,어린이날), 8(), 21(), 22() 오전 11, 오후 2시 하루 2회 공연한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내란은 처벌되고 우리 민주주의는 비약적 진전을 이룰 것이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