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오광대 생생국가유산 4개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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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오광대 생생국가유산 4개 프로그램 확대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4-02 오후 01:19:06  | 수정 2026-04-02 오후 01:19:06  | 관련기사 건


- 고성오광대, 13년 이어온 생생국가유산 새 판 연다

-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 참여단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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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 전광열)2026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생생국가유산의 하나로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남도, 고성군 후원을 받아 벌이는 지역 대표 국가유산 이용사업으로, 고성오광대 탈놀이 가치를 현대에 재해석해 교육과 체험, 공연이 결합된 참여형으로 운영된다.

 

2026년에는 기존 운영 프로그램에 더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확대 도입하며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기존 대표 프로그램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과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농악대가 친다! 오광대가 춘다!’에 이어, 올해는 새 프로그램 내가 말뚝이라면’, ‘악기야, 탈이랑 놀자!’가 추가돼 모두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은 고성오광대 탈놀이 등장인물을 바탕으로 한 창작 연희극으로, 2026년에는 기존 작품을 새롭게 각색한 <팥죽할멈과 비비>로 관객을 만난다. 고성오광대 이야기와 한국 전래동화를 결합해 재구성한 이번 작품은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농악대가 친다! 오광대가 춘다!’는 지역 농악대와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공동체 화합 마당으로, 새 프로그램 내가 말뚝이라면은 참여자가 주인공이 돼 탈놀이를 더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다른 새 프로그램 악기야, 탈이랑 놀자!’는 고성오광대와 통영시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두 지역이 협업해 전통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마당을 연다.

 

고성오광대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2013년 처음 선정된 뒤 202613년 차를 맞이한 계속사업으로, 해마다 새로운 시도로 국가유산 이용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참여단체 공연 관람과 프로그램 문의는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문의 : 고성오광대보존회 사무국 (055-674-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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