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공룡박물관, 묵히고 있는 땅 어린이 놀이시설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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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박물관, 묵히고 있는 땅 어린이 놀이시설로 탈바꿈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07-20 오후 02:36:36  | 수정 2022-07-20 오후 02:36:36  | 관련기사 건

4-1 고성공룡박물관, 유휴지 어린이 놀이시설로 탈바꿈.jpg

 

고성공룡박물관이 박물관 내 놀고 있는 땅을 온 가족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만들어 그곳을 찾는 이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물관 내 놀고 있는 땅에 미끄럼틀과 암벽 오르기, 투호놀이와 바구니 그네를 설치하고,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바닥에 야자매트를 깔았다.

 

그 가운데 2명의 어린이가 함께 탈 수 있게 대형 원반 그물로 만든 바구니 그네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놀이기구이다.

 

또 시설로 들어가는 계단을 정비하고 나무들은 가지치기와 함께 화단을 만들어 찾아오는 손님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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