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항포관광지 11월 18일까지 휴장, 19일 다시 문 연다

> 뉴스 > 관광문화뉴스

당항포관광지 11월 18일까지 휴장, 19일 다시 문 연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11-03 오후 02:03:36  | 수정 2022-11-03 오후 02:03:36  | 관련기사 건

4-1 당항포관광지 11월 18일까지 휴장, 19일 재개장.jpg

 

고성군(군수 이상근) 당항포관광지가 2022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마치고 정비하기 위해 임시휴장에 들어갔다.

 

당항포관광지는 내부를 정비하기 위해 1118일까지 휴장하고 19일에 다시 문을 열 예정인데, 휴장 기간에는 관광지에 들어갈 수 없다.

 

다시 문을 여는 19일부터는 공룡엑스포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5D영상관과 공룡놀이마을을 비롯한 공룡테마와 당항포 대첩 관련 시설을 구경할 수 있다.

 

전시시설 말고도 관광지사업소에서 운영하는 자동차야영장과 숙박시설도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에는 쉰다.

 

이번에 열었던 엑스포에 쓰지 못했던 2022공룡엑스포 예매 입장권은 연말까지 당항포관광지에서 쓸 수 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진정한 도시재생은 무엇일까?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