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초 김상국 ‘쾌지나칭칭나네’

> 뉴스 > 관광문화뉴스

1970년대 초 김상국 ‘쾌지나칭칭나네’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8-08-21  | 수정 2008-08-21 오전 11:51:57  | 관련기사 건

★ 잠시만 기다리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70년대 초 김상국이 부르는 ‘쾌지나칭칭나네’입니다. 요즈음 텔레비전에서 보는 김상국 씨와 비교해보면 참 많은 세월이 흘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산의 옛 모습을 보면 가히 역사자료라 할 만합니다.


허허벌판 같은 달맞이 고개와 썰렁한 해운대 백사장을 비교해보면 세월 무상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성 인터넷뉴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내란은 처벌되고 우리 민주주의는 비약적 진전을 이룰 것이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