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관광 필수 코스, 상족암군립공원 공룡박물관 반드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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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관광 필수 코스, 상족암군립공원 공룡박물관 반드시 가보자

한창식 기자  | 입력 2009-04-29  | 수정 2009-04-29  | 관련기사 건

- 2009경남고성세계공룡엑스포 특별행사장

- 공룡박물관 공룡 진품화석 4종, 부분골격/부조화석 13종 등 전시

- 전국윈드서핑대회, 공룡발자국탐방투어, 공룡퀴즈 등 행사 다양

 

▲ 상족암 전경

 

2009경남고성세계공룡엑스포 주행사장을 둘러봤다면 엑스포 입장권을 버리지 말고 고성공룡박물관으로 가보자. 엑스포 입장권 소지자는 무료로 공룡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공룡박물관은 국내 최초 공룡전문 박물관으로 중생대 백악기 고생물화석지인 상족암군립공원과 연계해 공룡의 실물화석과 표본화석, 발자국 화석의 생성과정 등 당시 공룡들의 삶을 보여 주고 있으며 세계 여러 곳에서 발견된 고생물화석과 화석 발굴현장 등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의 외형(지붕)은 상족암에서 많이 살았다고 추정되는 이구아나돈(Iguanodon)의 몸체를 형상화해 마치 꼬리를 감추고 앉아 있는 공룡의 모양과 크고 작은 공룡 알을 겹쳐 놓은 형상을 하고 있다.

 

▲ 공룡박물관

공룡표본화석 10종과 익룡 복제품 3종, 부분골격/부조화석 13종, 야외 전시품 11종, 일반화석 55종, 공룡 진품화석 4종 등 총 169점이 전시되고 있는 5개의 전시실과 영상실, 뮤지엄샵(Museum Shop), 고성군 홍보관으로 꾸며져 있다.


박물관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중생대 거대초식공룡인 브라키오사우루스(Brachiosaurus)를 형상화한 조형물로 길이34m, 폭8.7m, 높이24m의 세계 최대 공룡 탑이다. 안개 낀 호수에서 공룡이 나타나 과거 중생대를 회상하며 공룡나라 고성을 찾은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듯하다.


공룡 탑을 뒤로하면 탁 트인 바다의 절경과 이를 관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멀리 욕지도와 사량도, 마안도(유방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용굴암이라 불리는 대규모 주상절리(병풍바위)가 한눈에 들어온다.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는 상족암군립공원은 1982년 국내 최초 공룡발자국 화석지가 발견된 곳으로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이 계곡을 형성해 절경을 이뤄 선녀탕과 촛대바위, 병풍바위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 공룡박물관과 공룡탑

고성공룡박물관과 상족암군립공원은 2009공룡엑스포 특별행사장으로 기존 전시관 관람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지난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국제공룡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바 있으며, 매일 1회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공룡퀴즈대회가 열리고 주말에는 공룡발자국 탐방투어가 진행된다.

또 다가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 간 상족암 앞바다에는 고성군수배 전국윈드서핑선수권대회가 국가대표 선발전과 함께 열려 윈드서핑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200여명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놀라운 공룡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해 창작 공룡 그리는 전국학생공룡그리기 대회가 5월 26일 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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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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