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수배 테니스대회

> 뉴스 > 사회단체뉴스

고성군수배 테니스대회

한창식 기자  | 입력 2006-11-12  | 수정 2006-11-12  | 관련기사 건

 

 

제10회 고성군수배 테니스대회가 이학렬 군수와 하학렬 의장, 어순태 이두열 이상개 테니스협회 고문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고성군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이학렬 군수는 대회를 준비한 최재상 테니스 협회장과 어순태 고문 등 관계자들을 격려 한 뒤, 건강하지 않으면 테니스를 칠 수없고 테니스를 치면 또 건강해진다는 것과, 상대를 배려해주는 에티켓도 같이 갖추어준다면 훨씬 멋있는 게임이 된다며, 모두가 고성발전을 위해서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나서 주길 바랐다.

 

▲ 축사 하는 이학렬 군수

하학렬 의장은 최재상 회장의 노력에 감사하고 어순태 고문과 이두열 이상개 고문은 테니스 발전에 선두역할을 하고 지난 생체 대회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고성 테니스 협회가 경남에서 우뚝 서 있음을 느꼈다고 전한 뒤, 우리가 살기위해서는 비전이 있어야 하며 고성군에서도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바. 테니스 협회도 각종 경기에 임하면 우승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 했다.

 

▲ 축사 하는 하학렬 의장

최재상 고성군 테니스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함께한 테니스 동호인들께 감사하고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이학렬 군수와 하학렬 의장의 배려와 관심에 감사하면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테니스 인들이 다같이 노력하고, 고성군 발전을 위해서도 우리 체육인들이 함께 노력하자 했다.

 

▲ 대회사 하는 최재상 테니스 협회장

 

▲ 고성군 테니스협회를 이끌어 온 어순태 고문

 

▲ 이상개 이두열 고문

 

▲ 제목을 넣으세요

 

 

 

 

<행사장 화보>

 

 

 

 

 

 

 

<이 기사는 고성인터넷에서 100년 간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