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대학 급식봉사 활동하는 바르게살기여성봉사자들

> 뉴스 > 사회단체뉴스

노인대학 급식봉사 활동하는 바르게살기여성봉사자들

김미화 기자  | 입력 2008-05-16  | 수정 2008-05-16 오후 3:25:30  | 관련기사 건

-오늘은 노인대학 급식봉사 하는 날-

 

오늘(16일) 오전 바르게살기 고성군 연합회 여성봉사자들이 고성군 노인대학 급식봉사 활동을 벌였다.


고성군 바르게살기여성봉사협의회 이효임 회장은 노인대학 급식봉사 外 치매요양원 목욕봉사와 경남다문화가족과 1촌 맺기, 위탁가정과의 자매결연 등 많은 봉사 활동으로 고성군 바르게살기 여성봉사회가 타 지역으로부터 부러움을 받고 있고, 그 열정이 고스란히 회원들의 단합으로 이어져 더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노인대학의 한 관계자는 평일 고성읍내 독거노인들과 노인대학의 강의 후 무료급식을 받는 금요일이면 200여명의 급식을 치러야 하기에 오늘 같은 날은 늘 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오늘따라 많이 참석한 바르게살기 여성봉사자들에게 거듭 감사를 표했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성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김미화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