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기해생 연합회 한마당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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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기해생 연합회 한마당잔치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10-25  | 수정 2008-10-25  | 관련기사 건

 

고성군 기해생(59년생) 연합회 한마당 잔치가 100여명의 남녀 갑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5일 경남항공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모인 기해생연합회원들은 오랜만에 만난 갑원들과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근황을 물으며, 행사 진행 측의 프로그램에 의해 체육활동과 여흥시간을 갖고 모처럼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 진짜 돼지 같다.

박성대 연합회장은 집안의 가장으로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열심히 살아가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해 고맙다고 말한 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기해생 고성군연합회원들은 모범을 보여 고성사회를 이끄는 역할을 해나가자고 당부하면서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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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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