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23(월요일)
-
한창식 기자 | 입력 2007-02-09 | 수정 2007-02-09 | 관련기사 건
아찔 한가요?
끝내주지 않습니까?
적어도 이 정도는 돼야 뒤따라오는 자그마한 차들이 겁을 내지.
정말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간선도로를 활개치고 달려도 누구하나 제지하는 사람 없고.
물론 저 큰 차에 앉아있는 운전사는 안전 합니다.
내가 가서 받아도 남이 다치고, 남이 와서 받아도 남이 다치고.
돌이 떨어져도 남이 다치고, 돌은 절대로 앞으로는 안 떨어질 것이고.
오늘 오후 3시 고성읍내 간선도로 풍경이었습니다.
| |
| |
| |
| |
<이 기사는 고성인터넷에서 100년 간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뉴스전체목록
최근뉴스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고성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 00033 | 등록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인 : 한창식 | 편집인 : 한창식
발행소 : 경남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8 동외빌딩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창식 | 사업자 번호 : 612-03-63094
Tel : 070-7092-0174 | Phone : 010-6686-7693 | E-mail : gsinews@empas.com
| 통신판매신고 : 제2008 경남고성 0001호
Copyright ©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