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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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1월 21일)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7-11-21  | 수정 2007-11-21 오전 8:15:33  | 관련기사 건

2006   11. 21

 

민주노총산하 하역노조와 화물연대 통합준비위 통영지회(지회장 김성근) 소속 조합원들이 14호선 국도변 대평식품 앞에서 농성 벌여

 

‘2006 고성군 공무원 정보화 경진대회`결과 발표. 최우수는 고성읍사무소 정재경, 우수는 마암면사무소 이현미, 구만면사무소 박준상, 장려는 보건소 이을희, 재난안전관리과 서도선씨가 각각 차지

 

 

1394(조선 태조 3)  조선, 도읍을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김


1904  언론인 추계 최은선 태어남

여기자 2호로 `한국여기자상` 제정. 저서: 씨뿌리는 여인, 여성전진 70년


1914  낙동강유역에 진도 3의 지진


1928  홍명희, <조선일보>에 <임꺽정> 연재 시작

 <임꺽정>을 쓰던 홍명희가 신간회 사건으로 잡혀갔으나 일제가 집필을 허용하여, 옥중에서 <임꺽정>을 써서 연재를 계속하였다.


1968  시 도민증을 주민등록증으로 대체


1972  유신헌법안에 대한 국민투표 실시. 투표율 91.9%, 찬성 91.5%  

        제3,6대 국회의원 지낸 김두한 세상 떠남

1974  연세대 박대선 총장, 학원의 자유 침해 거부 담화 발표

  

1978  중국에서 고구려 벽화고분 발굴


1982  충북 청원군 경부고속도로서 관광버스 전복. 37명 사상

  

1985  서울대에서 독재종식과 5공 헌법 찰폐 위한 범국민토론회 열림


1997  한나라당 출범

  

1997  4자회담 제3차 예비회담 열림


1997  IMF 구제금융 공식 요청(밤 10시)11.16 미셀캉드시 IMF총재 극비 방한, 강경식 부총리와 IMF 구제금융 합의

    11.19  임창열 신임부총리 임명

    11.23  IMF 실무단 1진 도착

    11.25  IMF 협의단, 국내 금융기관 부실상태 집중 조사

    11.27  임 부총리와 휴버스 나이트 IMF 실무단장 비공개 협의

    12 .3  협상 타결



1620  메이플라워 호, 미국 프로빈스타운에 입항

  

1694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프랑수아 볼테르 태어남


1806  나폴레옹, 대륙봉쇄령 발표


1945  프랑스, 드골내각 수립


1980  미국 라스베가스 MGM그랜드호텔에 화재. 84명 사망


1990  소련 이에로플로트 항공소속 여객기,

시베리아의 야쿠츠크시에서 추락. 176명 사망

  

1991  독일과 러시아공화국, 협력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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