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23(월요일)
-
김미화 기자 | 입력 2008-03-25 | 수정 2008-03-26 오전 8:35:25 | 관련기사 건
우리나라 어디인들 이맘때쯤이면 포근하지 않은 곳이 있겠습니까만 반도 끝 남쪽 경남 고성은 특별한 곳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자동차를 몰고 고성 바닷가와 들판을 달려보십시오. 포근한 바다와 따뜻한 들판이 여러분을 유혹합니다. 자칫 풍광에 겨워 위험할 수도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김미화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뉴스전체목록
최근뉴스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고성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 00033 | 등록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인 : 한창식 | 편집인 : 한창식
발행소 : 경남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8 동외빌딩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창식 | 사업자 번호 : 612-03-63094
Tel : 070-7092-0174 | Phone : 010-6686-7693 | E-mail : gsinews@empas.com
| 통신판매신고 : 제2008 경남고성 0001호
Copyright ©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