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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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오늘의 역사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09-01-31  | 수정 2009-01-31  | 관련기사 건

1811(조선 순조 11) 평양 대동관 불탐

1812(조선 순조 12) 평안도 농민전쟁 일어남

 

1890(조선 고종 27) 서울 상인들, 외국상인의 시외이전 요구하며

철시 단행

 

1905 통감부 업무 개시

 

1935 상해임시정부 국무총리 지낸 이동휘 세상 떠남

 

1948 귀환동포 총 206만 8,073명으로 집계

 

1954 오산서 열차가 트럭과 충돌, 56명 사망 78명 부상

1957 북한 적십자회, 남북서신교류를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제안

 

1962 국민은행 개점

1969 천안서 열차 충돌로 41명 사망 102명 부상

 

1970 북한-중국, 압록강-두만강의 항해협정 체결

       육군 지원병제 폐지

1979 동해고속도로 개통

 

1986 베이루트 주재 도재승 서기관 무장괴한에게 납치됨

 

1991 산업기술정보원(KINITI) 설립

1997 정태수 한보총회장 수감

 

 

<세계>

1797 가곡의 왕 슈베르트 태어남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난 슈베르트는 존경하던 베토벤이 죽은 이듬해인 1828년 31세의 젊은 나이에 장티프스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자신의 유언대로 베토벤 옆에 나란히 묻혔다.

 

1865 노예제도를 금지한 미국의 수정헌법안 하원 통과

 

1882 미국의 물리화학자 랭뮤어 태어남

랭뮤어는 백열전구 텅스텐이 쉽게 끊어지는 원인을 밝히고 그 보완점을 연구한 끝에 가스 전구를 발명하였다. 인공 강우 연구에도 업적을 남겼다. 1932년에 노벨상을 받았다.

 

1943 독일군, 스탈린그라드에서 소련군에게 항복

1948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의 동생 오빌 세상 떠남

1949 중국공산당, 북경 입성

 

1950 투르먼 미 대통령, 원자력위원회에 핵무기 제조 속행 명령

중국, 인민해방군 티베트 제외 중국본토 해방 종료 선언

1958 미국, 제1호 인공위성 엑스플로어러 발사 성공

 

1961 미국, 침팬지 태운 로켓 발사

 

1971 동서베를린 19년 만에 전화 재개통

 

1977 프랑스, 퐁피두 센터 개관

퐁피두 센터는 "파리시가 보유하고 있던 비상한 창조의 요람이 다른 나라로 이동해 갈 위험을 염려한" 퐁피두 대통령이 계획. 기능적이나 프렉시블한 내부 공간(내부 기관들이 겉으로 드러난다)을 다용도로 쓰일 수 있도록 한 이 건물의 계획이 발표되자 파리의 주위환경과 단절, 옛 에펠탑이 반대에 부딪쳤던 것처럼 또 미술관으로서의 진지함이나 안정성이 없다는 주장과 함께 격렬한 비난을 받았다. 이 건물의 설계는 익명으로 제출된 국제공모전 심사에서 결정된 것으로 2명의 젊은 외국건축가에 의한 것이었다.

 

1995 세계무역기구(WTO) 창립총회 스위스 제네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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