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23(월요일)
-
김미화 기자 | 입력 2009-11-06 오후 1:03:29 | 수정 2009-11-06 오후 1:03:29 | 관련기사 건
전지현 노블 헤어 스타일 탈모 환자들이 가장 닮고 싶은 롤 모델 1위 선정!!
전지현 가장 탐스러운 머리결을 가진 연예인~!
전지현, 탈모 증상을 가진 남녀가 가장 닮고 싶은 롤모델!!
전지현 노블 헤어, 탈모 환자들 "닮고 싶어요~"
오랜동안 샴푸 광고 모델로 윤기가 나는 머리결을 선보인 전지현이 탈모 증상을 가진 남녀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롤모델로 선정되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방탈모전문 인토본한의원 강남점에 따르면, 최근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탈모 치료를 통해 가장 닮고 싶은 이상적인 롤 모델은 누구?라는 설문 조사에서 전지현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2주간 병원을 찾은 탈모 환자들 중 설문에 참여한 2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총 178명(71.4 %)이 전지현이 가장 탐스러운 머리결을 가진 머리결을 가진 연예인이라고 응답했으며, 뒤를 이어 수애가 2위(68명, 27.3%)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박동수 대표원장은 "TV 속 샴푸 광고를 통해 윤기가 나는 생머리를 가진 전지현 씨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각인시켜준다."며, "특히, 탈모 증상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전지현 씨의 머리는 가장 부럽고 닮고 싶은 롤 모델이라는 것을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이어 "무리한 다이어트와 인스턴트 음식으로 인한 영양의 불균형,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병원을 찾은 대다수의 탈모 환자들로부터 전지현 씨의 머리결이 가장 부럽고 닮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전지현 씨의 건강한 머리결을 유지하는 비결은 철저한 관리 때문이다. 누구나 균형 잡힌 식생활, 긍정적인 마음,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두피 상태를 전문가와 상의 속에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는다면 윤기가 나는 머리결을 가질 수 있다. 전지현 씨는 이런 점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기 관리가 뛰어난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
실제로 온라인상에는 많은 팬들에게 "전지현의 윤기가 있는 긴 생머리는 언제나 다양한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는 글이 게재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최근 귀족풍 패션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 전지현의 헤어 스타일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패션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과시가 아닌 자신만의 만족을 중요시하는 노블 헤어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노블 스타일의 핵심은 전지현과 같은 윤기가 나는 생머리라는 점으로 최근 젊은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유행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블러드 라스트 뱀파이어 일본 프로모션과 최근 온에어 된 화장품 광고 촬영을 마치고 휴식과 함께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 |
왼쪽 태그에 휴대폰 카메라(Nate Code, 핫코드, LG코드)를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고성인터넷뉴스 모바일 창으로 연결됩니다.
|
* 이 기사는 고성인터넷뉴스에서 100년간 언제든지 볼수 있습니다.
김미화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뉴스전체목록
최근뉴스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고성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 00033 | 등록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인 : 한창식 | 편집인 : 한창식
발행소 : 경남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8 동외빌딩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창식 | 사업자 번호 : 612-03-63094
Tel : 070-7092-0174 | Phone : 010-6686-7693 | E-mail : gsinews@empas.com
| 통신판매신고 : 제2008 경남고성 0001호
Copyright ©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