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총경 승진예정자 71명 선발 철성고 출신 구철회 경정도 총경승진

> 뉴스 > 인사&동정

경찰청, 총경 승진예정자 71명 선발 철성고 출신 구철회 경정도 총경승진

한창식 기자  | 입력 2011-12-15  | 수정 2011-12-15  | 관련기사 건

철성고등학교 출신 창원중부경찰서 구철회 경정, 총경 진급한다

 

경찰청은 13일자로 광주청 정보과 김성열 경정 등 총 71명을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로 선발·발표했다.

 

경찰은 이번 인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한 ‘인사정의 실현’이라는 기치 아래 업무성과평가결과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금번 선발된 총경 승진임용예정자 전원이 관서별 업무성과평가 우수자 중에서 배출 했다고 밝혔다.

 

2001년도 경정 중에서도 성과우수자 4명을 승진예정자로 선발함으로써 승진적정연도가 지난 이후라도 열심히 일하면 승진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했다.

 

아울러, 지역별 안배와 함께 입직구분별 균형도 고려해 순경공채 등 경사이하 입직자 19명(25.4%, 지난해 23.2%)을 발탁함으로써 입직별 안배를 통한 조직화합을 도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향후 있을 경정이하 승진인사에서도 성과평가 결과를 주요기준으로 적용해여 공감 받는 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총경 승진예정자 71명 명단

순위

소 속

계급

성 명

비고

 

1

광주 정보 정보3

경정

김 성 열

 

 

2

경기 2청 경무 경무기획

경정

김 충 환

 

 

3

본청 외사기획 기획

경정

전 진 선

 

 

4

서울 종로 정보

경정

박 형 길

 

 

5

제주 수사 강력

경정

박 기 남

 

 

6

경남 수사 강력

경정

김 정 완

 

 

7

충북 경무 인사

경정

이 상 수

 

 

8

부산 경비 경비

경정

김 해 주

 

 

9

전북 정보 정보3

경정

박 훈 기

 

 

10

경기 2부 형사 강력

경정

나 원 오

 

 

11

서울 정보1 정보1

경정

김 동 봉

 

 

12

서울 교통안전 교통기획

경정

윤 중 섭

 

 

13

서울 보안1 보안1

경정

이 대 형

 

 

14

경기 1부 경비 경비

경정

강 도 희

 

 

15

전남 수사 강력

경정

김 영 근

 

 

16

서울 송파 형사

경정

임 홍 기

 

 

17

경기 홍보 홍보

경정

김 동 락

 

 

18

서울 경무 경무

경정

조 용 성

 

 

19

경기 1부 경무 기획예산

경정

박 지 영

 

 

20

서울 형사 강력

경정

최 승 렬

 

 

21

서울 정보1 정보3

경정

신 윤 균

 

 

22

경기 교통 안전

경정

유 제 열

 

 

23

서울 영등포 정보

경정

홍 기 현

 

 

24

경북 수사 광역수사

경정

이 수 용

 

 

25

경기 3부 정보 정보4

경정

정 진 관

 

 

26

인천 수사 강력

경정

서 정 권

 

 

27

경북청문감사

경정

김 훈 찬

 

 

28

대구 수사 강력

경정

김 봉 식

 

 

29

서울 101경비 경무

경정

안 승 일

 

 

30

부산 정보 정보3

경정

김 영 일

 

 

31

본청 수사 수사1

경정

윤 승 영

 

 

32

본청 홍보 홍보운영

경정

박 우 현

 

 

33

서울 강남 형사

경정

박 성 주

 

 

34

본청 인사 인사운영

경정

한 원 호

 

 

35

경북 생활안전 생활안전

경정

이 창 록

 

 

36

본청 정보2 정보1

경정

김 용 종

 

 

37

본청 교통안전 교통안전

경정

최 병 부

 

 

38

울산 남부 형사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