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동 고성 부군수, 현장 소통행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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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동 고성 부군수, 현장 소통행정 시작

김미화 기자  | 입력 2019-01-08 오후 04:24:29  | 수정 2019-01-08 오후 04:24:29  | 관련기사 건


- 취임 후 첫 읍면방문

- 8일부터 11일까지 14개 읍면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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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동 부군수가 8일부터 11일까지 군정 현안 파악과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취임 뒤 처음으로 읍면을 찾는다.

지난해 1231, 취임한 박 부군수의 읍면방문은 원만한 군정업무를 위해 현안을 살피고,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부군수는 8일 고성읍·대가·영현·상리면을 시작으로 9일 하이·하일·삼산면, 10일 개천·영오·구만·회화면, 11일 마암·동해·거류면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박 부군수는 희망찬 고성 건설을 위해서는 현장 행정의 최 일선에 있는 읍면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군정 발전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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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로 갔는데 이런 결례를 저지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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