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고성군수, 가을철 영농현장 찾아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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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가을철 영농현장 찾아가 격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11-04 오후 03:33:15  | 수정 2022-11-04 오후 03:33:15  | 관련기사 건


- 거류면 감동마을, 시금치 현장 찾아


1-2 이상근 고성군수, 가을철 당면 영농현장 격려.JPG

 

이상근 고성군수가 114일 거류면 감동마을 시금치 수확하는 현장을 찾아가 영농현안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이 힘들어하는 점에 대해 듣고 이들을 격려했다.

 

고성군에서는 1,737 농가가 324에서 시금치를 기르고 있는데, 연간 4,487톤을 생산해 110억 원 정도 판매액에 이르는 고성군 대표 효자 농작물이다.

 

하지만 시금치 수확은 모두 손으로 이뤄지는 전통 농업이고, 농업인들 또 대부분 고령이라 농사에 어려운 점이 많다.

 

1-3 이상근 고성군수, 가을철 당면 영농현장 격려.JPG


1-1 이상근 고성군수, 가을철 당면 영농현장 격려.JPG


이에 이상근 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금치 특성화 지원 사업을 지정해 영농자재와 같은 소모성 자재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금치 품질을 향상시키고 농가 경영비를 줄이기 위한 예산지원을 차츰 확대하고 있다.

 

이날 이 군수는 시금치 농가에서도 새 기술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 시금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행정에서는 농가가 안정되게 시금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류면에서 수확한 시금치는 동부농협 외곡지점 시금치 경매장에서 판매되는데, 날마다 오전 1030분 경매가 시작된다.

 

113일 기준, 시금치 경매량 12, 경매가는 2,968/kg으로, 지난해 같은 달 경매가 2,876/kg에 견주어 경매가가 올라 다가오는 농한기 겨울철 농가 소득원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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