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초 이수미 ‘내곁에 있어주’

> 뉴스 > 문화&영화소개

1970년대 초 이수미 ‘내곁에 있어주’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11-01  | 수정 2008-11-01  | 관련기사 건

★ 잠시만 기다리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70년대 초 이수미가 부르는 ‘내곁에 있어주’입니다. 노래하는 이수미의 가을을 상징하는 파스텔톤 의상과 붉게 물든 단풍, 주렁주렁 달린 감들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우리의 가을 풍경을 보여줍니다.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