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부리참돌고래 30여 마리 통영항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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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부리참돌고래 30여 마리 통영항 찾아

김미화 기자  | 입력 2016-04-25 오전 11:07:12  | 수정 2016-04-25 오전 11:07:12  | 관련기사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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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42413:00경 통영시 미수동 강바위 해안가에 돌고래 1마리가 죽어있고 수십 마리가 통영항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통영해경에 신고해 통영안전센터 순찰정을 이용 외해로 이동토록 조치하고 숨진 고래는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날 긴부리참돌고래는 통영시 미수동 인근 해안으로 30여 마리가 떼를 지어 이동하고 있는 것을 인근을 산책 중이던 유모씨(44, )가 발견하고 지켜보던 중 인근 강바위 해안에 돌고래 1마리가 떠밀려와 있는 것을 보고 통영해경에 신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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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통영안전센터 순찰정을 긴급 출동시켜 통영항으로 이동 중이던 긴부리참돌고래 30여 마리를 외해로 유도하고 죽은 돌고래는 암컷으로 체장 240, 둘래 80, 몸무게 80으로 불법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돼 발견자에게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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